

1등상을 받아서 그랬는지 LG의 OLED TV는 3층에 있는 LG 부스 외에 1층 중소기업이 있는 곳에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OLED의 화면은 LCD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전시회 다니며 LG의 19/31/55인치 OLED TV를 모두 봤는데, 색감이 LCD에 비해 진한 것이 강점입니다.
뒤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뒷면에 튀어나온 부분이 3개가 있더군요. 왜 그런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보지 못하게하여 근접 촬영을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삼성과의 경쟁에서 최근 일방적으로 밀리는 LG지만 앞서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프로젝터입니다. 특히 외국 업체가 석권하고 있는 프로젝터 시장에서 LG가 강점을 보이는 부분이 독신자를 위한 미니 프로젝터인데, 이번에는 기존 제품보다 더 작은 것을 들고 나왔습니다. 옆에는 같은 디자인에 더 크고 사양이 높은 모델이 있었지만 휴대하기에는 너무 커서 PASS~


무선 충전 동영상입니다. 전화기를 올려두면 삑~ 하는 소리와 함께 충전을 알리는 초록색불이 깜빡 거립니다. 전화기가 없으면 빨간색으로 바뀌고요.
여기까지입니다. 끝... 어이~이봐! 삼성은??? 이라고 하시면 TV, 핸드폰, 노트북은 새로운 것이 없었습니다. 도킹 오디오는 보고 싶었는데 동행이 있어서 못봤습니다. 모니터 S27B970은 사진을 못찍었는데, 예전 삼성 모니터 리즈시절(CX910P~971P) 느낌이 조금 있었지만 테두리를 아이폰/패드처럼 만들어서 싸구려 느낌이 들었습니다. 받침대처럼 금속이나 금속 느낌의 플라스틱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화질도 좋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50만원이라면 모를까 100만원 넘게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은 유행 따라 3D를 다루는 곳이 많았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3D 영상이 아니라 3D로 촬영하여 모형을 만드는 기계였는데, 관광지 기념품 수준은 수천만원, 산업용 정밀한 샘플을 만들 수 있는 기계는 억단위라고 하더군요.
그럼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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