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이의 IT 잡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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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5세대 by 다물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샀습니다. 갤노트 8.0은 오래 되서 최근 앱들은 제대로 지원 안되는 경우도 있고, 웹브라우저 탭을 9개 밖에 못띄워서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둔 4월 마지막날에 샐프 선물로 일렉트로마트에서 질렀습니다.

어차피 집에서만 사용할거라서 256GB WiFi Gold로 질렀는데, 192GB를 위해 20만원을 추가 지불하는건 너무 비싸네요. 집에와서 개봉하면서 그냥 64GB로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4:3 비율이지만 갤노트8.0 배젤이 워낙 넓어서 미니5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손이 작아서 조금 버겁기는 하지만 한 손으로 들고 사용이 가능하므로 여름에 거실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뒹굴 거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웹브라우저에 탭이 여러개 열리므로 읽을 거리가 있으면 열어놨다가 나중에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CES 2019는 LG의 완승! by 다물

이번 CES 2019는 반도체만 믿고 있던 삼성의 완패! LG의 완승! 이라는 느낌입니다.

롤러블TV와 캡슐 맥주 제조기로 기술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킨 LG에 비해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그친 TV와 IoT 기능 소개에 그친 가전 등 볼 것이 적었던 삼성은 비교가 되네요. 1달 뒤에 있을 MWC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하겠지만요.




작년에 롤러블TV를 보여줄때만 해도 기술과시용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제품 출시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올해 출시 예정이라니 놀랍네요.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너무 비싸다고 딴지 걸었다는 삼성의 인터뷰는 대실망입니다. 삼성빠인 제가 들어도 어이가 없거든요. mLED 더월은 더 비싸잖아요. 


가정용 맥주 제조기 홈브루는 먼저 공개했을 때부터 재미있고 혁신적이었습니다. 물론 캡슐커피처럼 제조 후 곧바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말이죠. 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필수로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타일러부터 LG의 아이디어 상품들이 꽤 괜찮은 것들이 출시되고 있네요. 앞으로 어떤 제품이 나올지도 궁급합니다.




그에 비해 삼성의 신제품 중에서는 공간 활용성을 높인 스페이스 모니터를 제외하면 우와! 하는 감탄사를 일으키는 제품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재미있는 제품은 옷접어주는 프린터?와 6분만에 식빵을 구워주는 빵자판기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진짜로 소소한 2018 지름 정리 by 다물

올 한해 소소했던 지름 정리입니다.



IXTIN EV-2, EV-2M

보급형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작년에 어이없이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과 엉키며 잃어버리는 바람에 다시 구매했는데 1달 만에 한쪽에서 소리가 나오질 않더군요. 지하철 9호선 급행을 타는 사람으로서 내구성 좋고 가격 저렴한 오픈형 이어폰은 소니 MDR-E9LP 밖에 없나 봅니다. ㅜㅜ 2번 연속 단명했기에 점수는 별1개



삼성 SSD 850 120GB

7년.. 횟수로 8년째인 노트북의 HDD를 SSD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SSD로 업그레이드하고 2년만 버티다가 컴퓨터를 바꾸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윈7의 엄청난 업데이트 용량 때문에 저장 공간이 부족합니다. 분명 처음에는 절반 정도 용량이 남았었는데 점점 남은 공간이 없어지네요. 그 외 속도나 소음은 만족하기에 점수는 별4개



소니 h.ear go 2 SRS-HG10 

블루투스 스피커가 사고 싶기도 했고, 컴퓨터가 꺼져있을 때 스피커로 음악이 듣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이전 모델부터 점찍어둔 제품이어서 디자인은 만족하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선명하지 않습니다. 작은 방안에서 조용히 듣고 싶었는데 웅얼거리는 느낌이 있더군요. 다행히 베이스를 강조하는 기능을 활성화하면 볼륨이 커지며 저음부터 고음까지 선명해져서 여성보컬을 들을때도 베이스를 강조하며 듣고 있습니다. 작고 강한줄 알았는데 크기와 비례하는 사운드였습니다. 그래서 별3개


워브코리아 디즈니 미키인서울 충전식 손난로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 손풍기는 안샀지만 겨울에 손난로는 사야지. 하며 구매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5400mAh로 다른 제품들보다 크고 양면 발열이 되는 제품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괜찮고요. 그런데 충전식 손난로는 금속으로 된 부분에 열선이 들어가 있어서 손으로 잡지 않으면 열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금속이기에 밖에 노출되면 금방 식어버립니다. 주머니에 넣고 항상 손으로 만지고 있어야 하며 온도도 생각보다 높지 않기에 수족 냉증이 있거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괜찮을 것 같지만, 일반 성인이라면 일회용 손난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사용시간도 체감상 최고 3시간 정도에 불과하고 두꺼운 장갑으로 잡고 있으면 열전도도 안될 것 같거든요. 하지만 출퇴근용으로는 그럭저럭 쓸만하고 외장배터리 기능도 있으니, 선물용으로는 괜찮아보입니다. 그래서 별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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