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이의 IT 잡담 공간

damool82.egloos.com

포토로그



회사컴 작업표시줄 단축아이콘 소개 by 다물

최근 윈도우10 레드스톤4로 업데이트 된 회사컴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작업표시줄에 빠른 아이콘을 설정해서 사용중인데요. 빠른 아이콘으로 빼놓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1. 첫번째 아이콘은 윈도우 시작 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보이는 윈도8 같은 네모난 아이콘은 모두 지우고, 윈7처럼 사용중입니다. 

2. 검색창도 없애고, 아이콘만 띄워놓았습니다. 열려있는 프로그램 많은데, 검색창이 작업표시줄 차지하는게 비효율적이더라고요.

3. RS4에서 추가된 작업보기 아이콘입니다. 일단 남겨두고 사용빈도에 따라 삭제할지 놔둘지 결정할 듯 합니다.

4. 탐색기입니다. 컴퓨터로 밥벌어먹고 산다면 필수적인 프로그램이죠.

5. 엣지/IE/크롬/웨일/파이어폭스 : 웹브라우저만 5개입니다.... 업무 특성상 웹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를 설치하고 사용합니다. 주력은 크롬이고, 엣지는 서브, IE는 일부 구형 홈페이지 호환용이고, 웨일과 파이어폭스는 가끔 사용합니다.

6. 메모장은 이래저래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윈7까지는 Fixedsys를 사용했지만, 윈10부터는 그냥 굴림 사용중입니다.

7. 엑셀을 사용하니 계산기는 필요없을 듯 했지만, 은근히 없으면 불편한 경우가 있어서 꺼내놓았습니다.

8. Sticky Notes... 메모장을 대체해볼까하고 꺼내봤는데, 저는 쪽지보다는 메모장이 편하더라고요.

9. 캡쳐용으로 사용하는 픽픽입니다. 스크롤 캡쳐를 많이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는데, 픽픽이 가장 괜찮더라고요. 그림판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고요.


요즘 찾기 어려운 1만원 오픈형 이어폰 IXTIN EV-2 by 다물

MP3 플레이어가 유행하던 시절만 하더라도 1만원 정도의 저가형 오픈형 이어폰은 종류가 많았습니다. 크레신의 도끼2는 번들이어폰으로도 많이 볼 수 있었고, 삼성의 번들이어폰도 가성비가 매우 좋았었는데요. 커널형 이어폰이 대세가 되면서 현재는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시장에서 오픈형 이어폰을 찾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형의 넓은 공간감과 길거리에서 안전하게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는 점을 선호하고, 9호선 급행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에 1만원 정도 가격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을 찾기 어려운 현재 이어폰 시장은 매우 불만스러운데요. 그나마 시장에 남아있다는 애플 번들이어폰은 가격도 부담되고, 옛날 기준으로 따지면 반커널형이라서 사운드도 약간 재 취향과는 달랐습니다. 소니의 저가형 이어폰은 MDR-E10은 괜찮았는데, 요즘은 더 저렴한 소리를 들려주는 E9/E8만 보이는 것 같고, 최근에는 이 모델들도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런 가운데 작년에 우연히 IXTIN의 EV-2M을 발견했습니다.

모델은 EV-2와 EV-2M이 있는데, 전화통화용 마이크 유무 차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 줄에 리모콘 달린 것을 선호하지 않기에 볼륨조절 버튼을 없애고 크기를 작게 만든 것이 좋았습니다. 작년에 EV-2M을 구입하고서 1달 정도 지난 후 만원 지하철에서 반대쪽에서 뛰어오는 사람과 엉켜서 이어폰을 잃어버린 황당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서 1년만에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리모콘이 없는 EV-2 개봉기입니다. 1만원짜리 저가형 이어폰답게 구성은 간단합니다. 이어폰과 이어폰에 끼우는 솜? 스펀지?로 단촐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솜 가운데 구멍이 뚫린 형태로 제공이 되는데, 덕분에 솜을 끼우기가 더 어렵습니다. 잘 벗겨지기도 하고, 먼지도 더 잘 붙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솜을 안끼우고 사용하기에 처음에만 호기심에 끼워보고 사용을 안했습니다.

3.5파이 연결 단자입니다. 일자형에 금도금된 일반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저가형 이어폰 답지 않게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이 아닌 금속처럼 보이는데, 플라스틱에 금속을 입혀 놓거나 광택을 낸 것 같습니다. 


이어폰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속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사진처럼 놓으면 하트 모양이 되기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왼쪽, 오른쪽 구분이 어려워서 마이크 유무로 확인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이어폰 주위가 고무로 마감이 되어 있지 않고 플라스틱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잘 고정되는 느낌은 떨어집니다. 제 귓구멍이 작은 편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빠지더라구요.

음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음질 구분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주관적인 평가지만 MP3 플레이어 전성기 시절의 가성비 좋던 번들 이어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성 보컬의 고음을 좋아해서 저음이 강한 이어폰들은 안좋아하는데, 확실히 저가형 커널형 이어폰과 비교하면 공간감도 넓고 저음이 부족하지 않으면서 중음, 고음도 더 좋게 표현해줍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다보니 뭔가 깔끔하고 잘 정리된 혹은 극한의 숨어있는 소리까지 뽑아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요즘 찾기 어려운 오픈형 이어폰! 그 중에서 복잡한 출퇴근길에 사용할 부담없는 가격의 전투용 이어폰이고, 음질도 소니 MDR-E9보다 좋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많이 팔려서 단종되지 않고 꾸준히 후속 제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삼성 노트북 디자인 담당자 누구냐? by 다물

삼성 노트북 디자인 담당자 누구냐?

무슨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을 통과시킨거냐?

노트북 빨리 접고 스마트폰만 하고 싶은거냐? 아니면 경쟁사의 스파이냐?

아무리 디자인은 개인 취향 차이가 있고, 특이한 디자인이 인기 있거나 주목을 받을 수 있다지만, 
이 디자인은 삼성 망하라고 일부러 X같은 디자인으로 만든거다.

노트북 교체 1년 미루고 SSD 업그레이드나 해야겠다. ㅡㅡ+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