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V3 Lite 설치했습니다
철수네에서 V3 Lite라는 공짜 백신을 새로 내놓았다길래 8개월간 잘쓰던 맥아피를 제거하고 설치해봤습니다.
8개월동안 잘쓰던 맥아피를 지운 이유는 스파이웨어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잘 막는데, 스파이웨어는 자주 뚫리더군요. 얼마전에는 외산 스파이웨어에도 당하는 바람에 사용기한 4개월이 남았음에도 삭제했습니다.
우선 철수네 개인용 프로그램을 간단히 정리하면
유료 - V3 IS(패키지용), V3 365(온라인용)
무료 - V3 Neo+(도스용), 빛자루(온라인용)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V3 Lite는 빛자루의 후속 제품으로. 곧 빛자루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설치 파일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7M 정도에 불과하므로 설치가 금방 끝납니다. 하지만 설치를 마치면 DB 파일을 업데이트하므로,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는 270MB 정도로 불어납니다. 그러나 업데이트 시간이 짧고, 과정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형식의 설치파일 배급은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V3 365와 알약을 적당히 섞어놓은 모습입니다. 위 사진처럼 검사화면은 V3 365를 닮았고, 전체적인 구조는 작은창에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 것이 알약과 비슷한데, 광고가 없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실시간 감시와 정밀검사를 실행하고 글을 적고 있는데, 가볍습니다. 특별히 무겁다거나 느린 모습은 없습니다. 알약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V3 Lite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빛자루는 패키지용인 V3 IS 2007 플래티넘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크고 무거웠는데, 철수네는 새로 개발한 가볍고 빠른 시스템을 빛자루 유료서비스... 즉, V3 365에 도입을 합니다. 그리고 2번째로 빛자루 무료 서비스에도 적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까운 시일에 V3 IS의 차기버전이 출시될 것이라 예상이 되는군요.
빛자루 명칭을 포기한 이유는 알약에게 뒤진 것을 V3 브랜드를 이용해 시장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V3로 명칭 통일은 제대로 된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V3 Lite는 일반 무료 사용자 입맛에 딱맞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철수네가 알약이 이뤄놓은 아성을 깰 수 있느냐인데, V3 Neo+처럼 꾸준한 업데이트를 버전명을 통해 알리고, 다운로드 자료실을 통해 홍보를 하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8개월동안 잘쓰던 맥아피를 지운 이유는 스파이웨어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잘 막는데, 스파이웨어는 자주 뚫리더군요. 얼마전에는 외산 스파이웨어에도 당하는 바람에 사용기한 4개월이 남았음에도 삭제했습니다.
우선 철수네 개인용 프로그램을 간단히 정리하면
유료 - V3 IS(패키지용), V3 365(온라인용)
무료 - V3 Neo+(도스용), 빛자루(온라인용)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V3 Lite는 빛자루의 후속 제품으로. 곧 빛자루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V3 365와 알약을 적당히 섞어놓은 모습입니다. 위 사진처럼 검사화면은 V3 365를 닮았고, 전체적인 구조는 작은창에 오밀조밀하게 꾸며놓은 것이 알약과 비슷한데, 광고가 없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실시간 감시와 정밀검사를 실행하고 글을 적고 있는데, 가볍습니다. 특별히 무겁다거나 느린 모습은 없습니다. 알약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V3 Lite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빛자루는 패키지용인 V3 IS 2007 플래티넘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크고 무거웠는데, 철수네는 새로 개발한 가볍고 빠른 시스템을 빛자루 유료서비스... 즉, V3 365에 도입을 합니다. 그리고 2번째로 빛자루 무료 서비스에도 적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까운 시일에 V3 IS의 차기버전이 출시될 것이라 예상이 되는군요.
빛자루 명칭을 포기한 이유는 알약에게 뒤진 것을 V3 브랜드를 이용해 시장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V3로 명칭 통일은 제대로 된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V3 Lite는 일반 무료 사용자 입맛에 딱맞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철수네가 알약이 이뤄놓은 아성을 깰 수 있느냐인데, V3 Neo+처럼 꾸준한 업데이트를 버전명을 통해 알리고, 다운로드 자료실을 통해 홍보를 하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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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5 23:08 | IT세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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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e라는 괜찮은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외산 프로그램과의 비교에서도 점점 격차를 줄여가는 안랩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적은 V3 Lite 글은 칭찬이 대부분이었죠.V3 Lite 설치했습니다저는 무조건 이스트소프트를 응원하고, 안랩을 비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잘하면 잘했다고 하고, 못하면 못한다고 하는 것뿐이죠. 이상하게 제 글에 흥분하고 안랩을 옹호 ... more
지금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 사용 기간도 엄청 남아있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