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3일
소니 W202 사용 2일째

여름이라 작은 MP3P를 들고다녀도 이어폰 줄 떄문에 짜증이 나는데, 이거는 귀에 걸고 다니면 되니까 손과 목에 걸리적거리던 줄이 없어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편하더군요. 배터리 문제도 소니 특유의 3분 충전, 90분 재생 법칙이 적용하므로 사용시간이 길지만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고요.
하지만 이어폰이 커널형이라 답답하고, 음질은 평균 이하(소니 최저가형 B130F보다 나쁩니다), 저음성향이라 제 취향이 아니라는 거... -_-;
하루 1시간 조깅용으로 쓸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헬스클럽에서 쓰기에는 답답합니다. 야외처럼 뻥 뚫린 공간이라면 쓸만하지만 말이죠. 매일 운동하는 분이 아니라면 돈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선물로 받아쓰면 좋습니다. (내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갖고 싶은 제품이라는 거죠)
* 자세한 리뷰나 사용기는 시간이 남아돌거나 FEEL 받으면 적어보겠습니다. 하지만 할 말을 거의 다 적어서 또 쓸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by | 2009/08/23 00:41 | IT세상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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