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PP과 USB 트러블 해결하기

@ USB란 무엇인가?

USB
IBM, DEC, NEC,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컴팩, 노턴텔레콤 등의 7개 업체가 중심이 되어서 기존에 느린 직병렬 인터페이스를 대체하고, 확장성이 떨어지는 노트북용으로 개발된 방식입니다.

MP3P
초기에는 RS-232C 방식으로 매우 속도가 느렸지만 서서히 속도가 빠른 USB 1.1 방식으로 바뀌어갔고, 현재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 USB 2.0 방식으로 이행이 사실상 완료된 상태입니다.

USB 선은 2가닥의 데이터 선과 두개의 전원공급선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0.7V의 전압변화로 01의 신호변화를 인식합니다. 그래서 전압변화를 하는데 시간이 짧아짐으로서 고속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전압도 0.5A에 불과해서 프린터와 같이 거대한 제품이 아니라면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용으로 개발된 것이어서 선에 길이가 5m로 제한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USB에서 yepp을 인식하지 못하는 발생시 해 볼 것들...

 

1. 자신에 운영체제가 XP라면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컴퓨터가 yepp을 인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인식하지 못한다면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9X계열이라면 무조건 드라이버를 설치후에 yepp를 연결해야 합니다.

 

2. 먼저 컴퓨터 케이스 앞부분에 USB 단자를 사용하고 있다면 케이스 뒷부분에 있는 USB 단자에서는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USB 포트를 앞으로 끌고 오기 위해 긴 선이 사용되는데 가뜩이나 전력이 약한 USB에 경우에는 전력손실이 커져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이런 노력에도 인식을 못한다면 의외로 MP3에서 큰 전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따로 전원을 받아서 사용하는 USB 허브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USB 2.0 이상 지원 가능한 메인보드


최근에 구입한 컴퓨터들에 경우 대부분 USB 2.0 규격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구매한 컴퓨터에 경우 USB를 지원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메인보드 칩셋으로 USB 2.0 지원여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윈도우 XP에 경우 서비스팩 1부터 USB 2.0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으니 USB 2.0에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 같다면 서비스팩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아니니 자세히는 나가지 않겠습니다. 메인보드에 칩셋은 노스 브릿지와 사우스 브릿지로 나뉩니다. 그 중에서 USB와 같이 입출력을 관리하는 것은 사우스 브릿지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우스 브릿지만 알면 USB 2.0 지원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각 회사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ntel : ICH4 이상

VIA : VT8235 이상

SIS : SIS 962 이상

nDIVIA : nForce2 MCP 이상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그래서 모르겠다면 간단하게 알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컴퓨터 살 때 있었던 사용설명서를 찾아보세요. 확인 가능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펜티엄 4급이면 대부분 USB 2.0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 특정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 경우 USB 인식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nDIVIA는 메인보드 칩셋에 참여한 역사가 짧아서 AMD 시스템 상에서는 최고에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자잘한 버그가 많습니다. 역시 다른 회사와 달리 노하우에 차이가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버전인 nForce부터 최근에나온 nForce4까지 USB 문제가 많은 편입니다. 성능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VIA에 경우 USB 패치가 존재하니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 평소에 습관도 중요합니다.


평소에 USB로 기기를 연결시키면 오른쪽 하단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그리고 MP3P를 제거할때는 이 아이콘에서 제거를 한 후에 USB 포트에서 뽑아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주변기기에 무리가 가해져 MP3P가 다운이 되거나 다음번에는 컴퓨터가 인식을 못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조립이 잘못 되어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기존과 달리 뒤에 있는 USB단자에서 선을 따와 USB 단자를 케이스 앞에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조립하는 사람에 실력이 미숙하거나 또는 실수로 엉뚱한 선을 연결해서 USB 포트에 필요한 전원공급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케이스의 내부 배선 자체가 쇼트가 일어나거나 바이오스 상에서 모든 USB 단자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는 매우 드물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재조립해야 하므로 최후에 방법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의외로 ASUS P4P800SE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서 USB문제를 호소하는 글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자신에 메인보드가 위에서 말한 모델이고, USB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메인보드를 AS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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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물 | 2007/07/28 20:15 | YEPP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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